사는 이야기

종려나무꽃

김진환 시인 2009. 5. 17. 17:19

종려나무꽃

 

 꼭 동물의 혓바닥처럼 생겼다.

종려나무는 은행나무와 같이 암수가 구분이 되어 있어 암수가 같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한다.

 

 

[식물]
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7미터이며 잎은 줄기 끝에 뭉쳐나는데 부채 모양이다. 5~6월에 노란꽃이 수상 꽃차례로 피 열매는 둥근 장과로 까맣게 익는다. 재목은 고급 악기의 재료로, 꽃은 중화요리의 재료로 쓴다. 정원수로 재배하며 일본, 중국이 원산지이다. [다음 사전에서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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