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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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소심 3

나와 함께 하는 멋진 난들

나와 함께 하는 멋진 난들 사무실 한쪽에 있는 나와 함께 십수 년을 함께 난들 입니다. 동양란과 풍란, 나도풍란, 석곡란 입니다. 난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간상으로 여유가 있는 편도 아니어서 잘 키운 건 아닙니다. 십수 년을 함께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물을 제떼 주지 ..

사는 이야기 2019.01.10

황금소심

황금소심

사는 이야기 2017.09.26

혼자 보기 아까운 꽃(황금소심)

혼자 보기 아까운 꽃(황금소심) 사무실에서 키우는 난이 5년만에 다시 꽃을 피웠다. 꽃대가 올라오고 부터 기다린 시간이 두어달이나 된 것 같다. 그냥 지나가려다 혼자 보고 넘어 가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아 사진에 담아 꽃과 향기를 남긴다. 삶이란 기다림의 연속이다. 때를 기다리지 ..

내폴더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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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란, 황금소심, 시, 소엽풍란, 바람 불지 않는 날은, 김진환, 문예사조, 난, 연리지 사랑,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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