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사 성불암 계곡 가는 길
내원사 산문안 주차장
내원사 노전암과 성불암 계곡 올라가는 길의 계곡
초입에서 만난 뱀. 뱀을 한 번 찾아 보세요. 처음 보는 순간 나도 놀라고 뱀도 놀랐나 봅니다.
점심을 먹는 곳에서 만난 때죽나무 뿌리. 뿌리가 바위를 덮고 있다.
계곡을 오르다 만난 폭포
계곡을 따라 걸어 가면서 듣는 물소리 바람소리는 마음을 맑게해 준다.
폭포에서 내려 온 물이 바위 사이로 흐르고 있다 참 맑고 투명하다.
바위 틈에서 흘러 내리는 물
국수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