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원사 성불암 계곡 가는 길

김진환 시인 2009. 5. 17. 17:25

내원사 성불암 계곡 가는 길

 

 내원사 산문안 주차장

 내원사 노전암과 성불암 계곡 올라가는 길의 계곡

 초입에서 만난 뱀. 뱀을 한 번 찾아 보세요. 처음 보는 순간 나도 놀라고 뱀도 놀랐나 봅니다.

 점심을 먹는 곳에서 만난 때죽나무 뿌리. 뿌리가 바위를 덮고 있다.

 

 계곡을 오르다 만난 폭포

계곡을 따라 걸어 가면서 듣는 물소리 바람소리는 마음을 맑게해 준다.

 폭포에서 내려 온 물이 바위 사이로 흐르고 있다 참 맑고 투명하다.

 바위 틈에서 흘러 내리는 물

국수나무 꽃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가 들려 주는 이야기  (0) 2009.07.25
손바닥 선인장 꽃  (0) 2009.06.05
넝쿨장미와 벌레  (0) 2009.05.17
종려나무꽃  (0) 2009.05.17
팟종과 꿀벌  (0)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