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헬렌 켈러

김진환 시인 2019. 3. 7. 13:04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 보아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 보아라.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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