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에 실린 내 사진
몰운대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백사장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
잠시나마 나와 가족이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원본 사진
모처럼 가족과 함께 쫓기듯 살아온 일상에서 벗어나 부산 다대포를 찾았다.
몰운대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백사장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
잠시나마 나와 가족이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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