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차기 ㅇ ㅇ ㅇ회 회장을 맡게 된 ㅇ ㅇ ㅇ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믿고 차기 ㅇ ㅇ ㅇ 회장이란 자리를 맡겨 주신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며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올립니다.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ㅇ ㅇ ㅇ회의 ㅇ ㅇ ㅇ 년 송년회 겸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우리 회원님들과 가족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올립니다.
ㅇ ㅇ ㅇ 회가 발족한지 벌써 ㅇ ㅇ 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우리 ㅇ ㅇ ㅇ회는 전체 회원이 ㅇ ㅇ 여명에 이르도록 장족의 발전을 해 왔습니다. 이는 초대 ㅇ ㅇ ㅇ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 및 회원여러분께서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비록 고향을 떠나 이곳 ㅇ ㅇ ㅇ ㅇ에 터를 잡고 뿌리 내려 살고 있지만, 함께 고향 얘기를 나눌 수 있고 돈독한 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그런 ㅇ ㅇ 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ㅇ ㅇ ㅇ 회 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바램에 어긋나지 않도록 회의 발전을 위해 저의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께서 잘해 오신 부분은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회원 누구나 월례회의 날이 기다려지는 그런 정이 가는 ㅇ ㅇ 회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옛말에 ‘낙락장송도 그 근본은 씨앗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ㅇ ㅇ ㅇ 회의 출발은 미약했지만 회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어느덧 회원 ㅇ ㅇ 여명이라는 큰 모임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누구나 부러워할 멋진 ㅇ ㅇ ㅇ 회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지난 ㅇ 년간 ㅇ ㅇ ㅇ 회의 회장을 맡아 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ㅇ ㅇ ㅇ 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진 및 우리 회원 모두에게 아낌없는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ㅇ ㅇ ㅇ 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올 한해 계획하셨던 일들 모두 이루셨는지요? 만일 못다 이룬 일이 있다면 내년에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