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벌초하러 가는 길

김진환 시인 2009. 9. 22. 10:13

벌초하러 가는 길

 

 양산에서 출발해 언양을 지나 운문령을 넘어 갑니다.
운문령에서 바라본 간월산과 하늘.

 운문령을 내려서 운문댐을 지나갑니다.
운문호 모습.

 여름까지만 해도 바닥이 드러나 보이던 운문호에 물이 많이 고였다.

 운문호의 코스모스와 하늘.

 반곡 성주골 선영 벌초를 끝내고 전지 선영으로 가기 전에 잠시 휴식하는 피붙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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