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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에 실린 내 사진
김진환 시인
2011. 7. 24. 13:48
부산일보에 실린 내 사진
모처럼 가족과 함께 쫓기듯 살아온 일상에서 벗어나 부산 다대포를 찾았다.
몰운대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백사장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
잠시나마 나와 가족이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원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