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노린재
김진환 시인
2009. 10. 17. 18:25
노린재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고놈 참 예쁘게도 생겼다.
노린재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고놈 참 예쁘게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