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실잠자리
춘란잎사귀에 앉아 있는 실잠자리.
카메라를 갖다대고 셧터를 누를려면 날아가 버리던 까다로운 녀석이다.
이번에는 용케도 한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었어 사진에 담기가 수월했다.